이렇게 문양 장식들을 다채롭게 활용한 표지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, 작가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작업할 수 있어 기뻤어요!! 특히 버건디+금색 조합은 여전히 저의 최애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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